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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"물관리 아태지역 국제회의 서울서 개최" <세계일보>
작성일자 2021-02-01
기후변화 적응과 녹색성장을 위한 물관리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회의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.

1일 외교통상부, 환경부,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중국, 일본, 몽골, 아세안(ASEAN) 회원국 등 아시아 지역 15개국이
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물관리 아태지역 국제회의에서는 아태지역 각국의 물관리 정책 사례와 각국이
당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아태지역 녹색성장을 위한 물관리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.
또 유엔,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(UNESCAP), 유엔환경계획(UNEP), 유엔개발계획(UNDP) 등 관련 국제기구와 세계물위원회(World Water Council)와
세계물파트너십(Global Water Partnership) 등 권위있는 국제단체 관계자들도 참여한다. 이날 오전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개회사를 했고,
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했다.
회의 참석자들은 2일 녹색성장 모델로서 2002년 개장한 대규모 인공생태습지인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및 금년말 완공 예정인
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담사할 계획이다.

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물 분야에서의 국제적 리더십 발휘를 도모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외교부 관계자는 “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수요를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수자원 개발 관리 및 수처리 기술을
홍보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

이우승 기자 wslee@segy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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